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잠실역(2호선·8호선) 직결 통로가 있는 롯데월드몰 지하 1·2층에 위치합니다. 동선은 생태 탐험 여정으로 설계되어, 한국 민물 서식지에서 시작해 열대강·아마존 존을 거쳐 태평양·인도양·대서양 해양 구역, 마지막으로 남극 극지방 구역으로 이어집니다. 핵심은 한국 최대 단일 수조인 가로 25m·높이 7.3m·수량 2,200톤 규모의 메인 오션 탱크로, 코브라 가오리, 간호상어, 바다거북, 홍어 등 1만 마리 이상이 서식합니다. 메인 수조 아래를 지나는 85m 길이의 한국 최장 수중 터널에는 천천히 걸을 수 있는 '슬로 레인'과 빠르게 통과하는 '패스트 레인'이 있어 원하는 만큼 머물 수 있습니다. 시설 마스코트인 벨루가 고래 '벨라'는 아쿠아리움에 남은 마지막 벨루가로, 오션 탱크 인근 북극 테마 수조에서 생활합니다. 그 밖에 터치 풀, 정어리 군무 쇼, 해파리 갤러리, 훔볼트 펭귄 군집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오션 탱크(메인 수조): 가로 25m·높이 7.3m의 한국 최대 수조에 1만 마리 이상 서식 — 코브라 가오리, 간호상어, 바다거북, 홍어가 머리 위를 가득 채웁니다
85m 수중 터널: 메인 수조 아래를 지나는 한국 최장 해양 터널. 전용 슬로 레인에서 수조 생물의 360° 뷰를 마음껏 즐기세요
벨루가 존 (벨라): 북극 테마 서식지에 사는 벨루가 고래 '벨라'. 한국 수족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형 해양 포유류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습니다
아마존 & 민물강 존: 한국 강 어종으로 시작해 아라파이마(세계 최대 민물고기), 피라냐, 민물 가오리 등이 서식하는 열대강·아마존 구역으로 이어집니다
펭귄 빌리지: 눈높이에서 수영하고 뒤뚱거리는 훔볼트 펭귄 군집.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포토존
해파리 갤러리 & 정어리 군무 쇼: 형형색색 조명 속에서 유영하는 해파리 수조와 대규모 정어리 군무가 펼쳐지는 환상적인 포토존
알아두면 좋아요
평균 관람 시간은 성인 기준 1.5~2.5시간이며,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은 터치 풀·교육 프로그램 등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3시간 이상 소요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교통: 서울 지하철 2호선 또는 8호선 잠실역 하차 — 역에서 롯데월드몰까지 지하 통로로 직결되어 야외를 걷지 않아도 됩니다
아쿠아리움은 전 구역 실내·온도 조절 완비. 비 오는 날, 무더운 여름, 추운 겨울에도 날씨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완벽한 실내 명소입니다
Klook, KKday, Trazy 등 OTA를 통해 사전 예매 시 현장 매표소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 롯데월드 테마파크와의 콤보 패스도 있어 더욱 합리적인 조합이 될 수 있습니다
매일 운영(보통 오전 10시~오후 10시, 마지막 입장 오후 9시 무렵). 공휴일 일정 변경 여부는 롯데월드타워 공식 사이트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주말이나 한국 학교 방학 기간에는 메인 수조와 수중 터널 일대가 혼잡할 수 있습니다. 개장 시간에 맞춰 도착하거나 평일 오전에 방문하면 줄이 짧고 사진도 잘 찍힙니다
자주 묻는 질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어떻게 가나요?
서울 지하철 2호선 또는 8호선을 타고 잠실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역에서 롯데월드몰까지 지하 통로로 직결되어 있어 야외를 한 걸음도 걷지 않고 지하 1층 아쿠아리움 입구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수족관 중 하나입니다.
지금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벨루가 고래를 볼 수 있나요?
현재 아쿠아리움에는 '벨라'라는 벨루가 고래가 메인 오션 탱크 인근 북극 테마 수조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벨라는 시설에 남아 있는 마지막 벨루가입니다. 방문 전 아쿠아리움 공식 사이트나 최근 방문객 후기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람에는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어린 자녀 없이 방문하는 성인 대부분은 840m 자유 관람 코스를 1.5~2시간 정도에 완주합니다. 터치 풀, 펭귄 존, 먹이 주기 쇼 등에서 시간을 보내는 어린 자녀 동반 가족은 2.5~3시간 정도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 구역이 실내라 바깥 날씨와 무관하게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